기자명 이형탁 대기자 (news1@shinhanilbo.com)
▲강진 마량 까막섬. [사진=이형탁대기자]
▲강진 마량 까막섬.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의 까막섬.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의 까막섬.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항.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항.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바다 남도 이순신 길 조선수군 재건로.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바다 남도 이순신 길 조선수군 재건로.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 회 타운.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 회 타운.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항에서 바라본 고금대교. [사진=이형탁대기자]
▲마량항에서 바라본 고금대교. [사진=이형탁대기자]

[신한일보=이형탁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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