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제13대 울산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설창환 변호사가 8일 울산 남구 변호사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변호사의 기본의무는 인권과 권익의 보호”임을 강조하면서 “기본에 더욱 충실하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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