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디샤주 부바네스와르의 안치실에서 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열차 충돌 사고로 사망한 아들의 시신을 확인한 뒤 아들 사진에 입을 맞추고 있다. 지난 2일 오디샤주 발라소레 지역에서 열차 세 대가 잇따라 충돌해 275명이 사망하고 1천100여명이 다쳤다.(연합뉴스 자료제공)
인도 오디샤주 부바네스와르의 안치실에서 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열차 충돌 사고로 사망한 아들의 시신을 확인한 뒤 아들 사진에 입을 맞추고 있다. 지난 2일 오디샤주 발라소레 지역에서 열차 세 대가 잇따라 충돌해 275명이 사망하고 1천100여명이 다쳤다.(연합뉴스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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