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26일 전북 무주군 적상면 한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산림 가까이에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26일 전북 무주군 적상면 한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산림 가까이에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