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올벤스 루이생트(Olvens Louissaint) 시인의 “우리의 임무”
[아침시]올벤스 루이생트(Olvens Louissaint) 시인의 “우리의 임무”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4.29 0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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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강병철 박사
올벤스 루이생트(Olvens Louissaint) 시인
올벤스 루이생트(Olvens Louissaint) 시인

올벤스 루이생트(Olvens Louissaint) 시인은 아이티 출신으로 문학에 대한 재능을 타고 났으며 자신의 환경을 탐구하고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깊은 호기심과 관찰력을 갖춘 독특한 작가이다. 

그는 자신의 글을 통해 개인적인 주제와 보편적인 주제를 모두 다루고, 자신의 작품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자신 있게 다루는 데 능숙하다. 그는 주로 인류의 복지를 옹호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많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많은 국제 선집과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그의 최근 간행물 중 일부는 Ariel Chart 국제 문학 저널, Red Times Journal, Cazeta Destinacioni 저널 및 Friendship of the people Magazine에 게재되었다.

 

우리의 임무

                      

우리는 그늘을 만들 수 있도록 행동하기 위해 여기에 있어요

우리의 모든 업적으로 인류를 위해;

인생을 누린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인권이 자리를 잡도록

퍼뜨리기 위해 싸우는 것이에요

우리의 권리가 자리를 잡는 이상.

맞아요. 인종차별이라는 무서운 가면을 쓴 채

어떤 사람은 형제애를 숨기고,

이기심, 증오, 분열을 통해 국가를 옹호하죠.

인류를 희생시키면서;

하지만 그 힘을 깨닫는 것은 보험이 되기도 하죠.

다양성의 영역에서,

그들은 우리의 차이점을 볼 방법을 알아차릴 거예요.

단결의 이득은 다음과 같아요.

우리는 정의의 과정을 지키기 위해 태어났어요.

그리고 정직함을 지키는 도덕적인 것,

그리고 요즘에는 사랑이 유일한 희생이에요

우리의 존엄성을 지켜줄 수 있는 것:

인도주의적 행위에 대한 공격성 급감

평화가 우리 친구가 될 거예요.

따라서 사랑은 전체적으로 드러내죠.

인류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OUR MISSION

  By Olvens Louissaint

We are here just to act so that we can shade

Humanity by all our feats;

Enjoying life means fighting to make people spread

Ideals where our rights take their seats.

It’s true, with the dreadful mask of the racism

Some conceal fraternity,

Standing for nation through selfishness, hate and schism

At th' expense of humanity;

But, realizing that strength gets its insurance

From the realm of diversity,

They'll note that things through which they see our differences

Are a gain into unity:

We were born to protect the process of justice

And moral to save probity,

And in these days love is the only sacrifice

Which can secure our dignity:

Plunging aggression in humanitarian acts

Peace will become our company.

Thus love could make its scene all over the facts

Which spread harm through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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