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영된 tb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한 배우 김용건 노년의 사랑은 쉽지 않아

▲ 배우 김용건 tbn방송 '회장님네 사람들 촐연하여'' 노년 연애는 힘들다고 고백 했다
▲ 배우 김용건 tbn방송 '회장님네 사람들 촐연하여'' 노년 연애는 힘들다고 고백 했다

[대구매거진] 박인환 기자 = 5일 방송된 tb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한 배우 김용건이 노년 연애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2008년 부터 13년간 교제해 온 39세의 연하 A모 여성과의 사이에 지난 2021년 11월 득남 했다.

김용건은 전 부인 사이에 아들 배우 하정우 (본명 김성훈) 와 배우 차현우 (본명 김영훈) 가 있으며 21년에 39세 연하 부인 사이에 득남한 아들 까지 3 형제의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8월 현 부인이 임신중절을 하라는 강요를 받았다고 폭로 했지만 친자 소송후 하정우 등 가족들 회의 끝에 호적에 울렸다고 한다.

5일 방송에 출연한 김용건은 고령의 나이 내몸 갂누기도 힘든데 젊은 부인과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면서 나중 부인이 아프거나 하면 돌봐줄수 있어야 하는데 할수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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