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등산로에는 개나리가 활짝폈다(사진 = 김경희 기자)
▲무학산  등산로에는 개나리가 활짝폈다(사진 = 김경희 기자)
▲ 무학산에 핀 개나리 (사진 = 김경희 기자)
▲ 무학산에 핀 개나리 (사진 = 김경희 기자)

[대구매거진] 김경희 기자

대구 수성구 해발 203미터 정상으로 가는 무학산 등산로에는 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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