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고민 따라 골라쓰는 3종 앰플
'프리바이오틱스' 성분 더해 

LG생활건강의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풀' 3종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플 3종

LG생활건강이 맞춤형 앰플인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플' 3종을 출시했다. 앰플 신제품은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 하이드레이팅 총 3종으로 구성되었고 피부 고민별 맞춤형 앰플 사용할 수 있다. 오휘가 선보인 앰플 신제품은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처-29셀TM‘ 성분과 더불어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가꾸어 제품의 효능 성분 흡수력을 높이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앰플3종은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는 앰풀의 기본 기능에 피부 고민에 따른 성분을 추가로 함유해 보다 세심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며, “최근 출시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플 안티에이징'은 영양감이 풍부한 농축 제형이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부드럽게 흡수되어 푸석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효과가 있다. 칙칙한 피부톤을 위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플 브라이트닝'은 미세 비타민 버블 오일이 피부 위에서 터지며 밝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플 하이드레이팅-글로우'는 아미노산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제형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벌집의 보호막인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되어 자연스러운 윤광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앰플 3종은 각 30ml이며 가격은 16만원대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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